라임 바탕에 택배 상자가 쾅, 두근두근. 상자에서 라떼브라운 스텔라백이 솟아오르고, 소재 라벨의 '애플'에서 사과가 톡 튀어나온다. 「근데 이거… 사과래!」 순간 음악이 끊기고 화면이 ◀◀ 되감겨 가방이 가루·부산물·잼과 주스를 거쳐 사과로 돌아갔다가, ▶ 재생되며 애플레더가 되는 과정을 보여 준다. 이어서 줄자(28·18·7.5·끈 25cm), 슬롯처럼 굴러 멈추는 저울 296g, 빗방울이 동그랗게 맺히는 생활 방수, 다섯 색 카드 부채 → 첫 외출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