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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안1942 (아트스페이스 보안, 통의동 보안여관) — 처음 가는 사람을 위한 안내
완료 1/1 · 9:16 · 2026-10-03 08:21
여관 맞아요?
실제 「보안 여관」 옛 간판 위로 놋쇠 방 열쇠가 짤랑 떨어진다. 1942년 여관의 방문을 열자 침대 대신 작품이 걸려 있고, 문 세 개 너머 전시장, 책방·찻집, 위층의 하룻밤, 길 건너 경복궁까지 이어진다. 마지막에는 열쇠가 서촌 산책길의 문을 연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