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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간리상춘 — 가 볼 이유 3가지
완료 1/1 · 9:16 · 2026-10-09 11:21
판화 한 장이 찍히기까지
나무 작업대 위 판목에 거꾸로 새긴 「공간리상춘」이 롤러와 프레스를 거쳐 바로 읽히는 판화로 찍혀 나옵니다. 대구 중구 출신 아방가르드 예술가 이상춘(재료)에서 「리카」·「로컬포스트」 두 롤러(과정)를 지나 2025.3.26 프레스 쾅 — 종이를 뒤집으면 진짜 남산동 26번지의 문(완성)입니다. 이어 판화 에디션 번호 1/3 이상춘 아카이브, 2/3 대구의 지금을 묻는 기획전·세미나, 3/3 시민 예술가의 개인전이 가 볼 이유로 한 장씩 찍힙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