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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개는말했다 (아무개북스) — 가게 이야기
완료 1/1 · 9:16 · 2026-10-02 06:01
책을 쌓아 두지 않는 서점
밤의 반송동, 불 켜진 AMUGAE BOOKS 간판에서 시작해 실제 매장의 빈 책장·긴 테이블·조각 칸막이로 들어간다. 책은 한 권씩 견본으로만 두고 주문서를 받는 방식, 글쓰기부터 판매까지 하는 독립출판사의 얼굴, 펀딩으로 채운 공간을 조용히 보여 주고 '말 ─ 책' 한 장면으로 남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