완료 1/1 · 9:16 · 2026-10-10 06:21
호박빛 토마토 생면 실사로 문을 열고, 「이탈리안」과 「일식」 사이에 토마토색 ㅅ 한 획을 그어 가게 이름이 곧 메시지임을 보여 준다. 밀라노 → 남영동 → 서촌으로 이어진 셰프의 길, 계절마다 바뀌는 단 하나의 코스, 기사 속 여름 코스의 접시들을 방문 순서대로 따라간 뒤 빈 접시 위에서 포크와 젓가락이 ㅅ 으로 만나며 다음 계절을 묻는다.
#사이시옷 #이탈리안일식 #서촌맛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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