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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원네일앤뷰티 (지원네일) — 처음 가는 사람을 위한 안내
완료 1/1 · 9:16 · 2026-10-02 03:41
방이 하나뿐인 호텔?
놋쇠 벨이 「딩」 울리는 파스텔 호텔 로비, 객실은 단 하나. 클로슈를 열면 요리 대신 네일 — 호텔이 아니라 전포동 서전로 골목의 1인실 네일샵이다. DO NOT DISTURB 걸이는 가게 문구 「Your own private place.」로 뒤집히고, 룸서비스 접시 넷이 시럽·자석젤·미러파우더·페디를 차례로 열며, 카드키 체크인으로 당일 예약까지 안내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