완료 1/1 · 9:16 · 2026-10-15 04:00
가마 둥근 창 앞에서 턱받이 강아지가 침을 흘린다 — 「간식 굽는 줄 알았지?」. 흙 한 덩이가 물레에서 동글게 빚어지고, 한 번 굽고, 유약 통에 퐁당 들어갔다 나왔더니 다섯 그릇이 다 허옇다. 한 번 더 구우면… 짠, 다섯 색! 크림·세이지·스카이·버터·코랄이 색마다 단색 무대를 바꾸며 어울리는 집사를 한 줄씩 붙이고, 물은 안 스미고 묵직해서 덜 엎지르는 장점 뒤 강아지가 결국 그 그릇에서 사료를 먹는다.
#도자기밥그릇 #도예 #강아지집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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